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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6시 개발자 글 모음 | "영국 런던 개발자 생활(이젠 백수X)" 외 4개 이야기

macOS Keyborad, Mouse Key 설정 by 신정섭

  • 설정 환경을 다음과 같다
  • Key 변경을 위해서 Karabiner-Elements을 설치한다


티켓 예매 서버 v2 - 완성 및 테스트 by 백근영

  • String > ( ) headers [ "userId" ] = "3" val mutex = Mutex ( ) var maxLatency = 0L runBlocking { repeat ( 1000 ) { launch { val start = System
  • withLock { if ( end - start > maxLatency ) maxLatency = end - start } } } } println ( "max latency: $maxLatency ms" ) }
  • > Task :compileKotlin > Task :compileJava NO-SOURCE > Task :processResources UP-TO-DATE > Task :classes UP-TO-DATE > Task :compileTestKotlin > Task :compileTestJava NO-SOURCE > Task :processTestResources UP-TO-DATE > Task :testClasses UP-TO-DATE > Task :test max latency: 277 ms BUILD SUCCESSFUL in 1m 31s


2020-06-07 google firebase real time database by 오종택 about Firebase


    조직의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 - "야너두 할 수 있어" by 김태강

    • 그리하여 나는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만 네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라며 솔직하게 말했는데 특히 "이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한 줄로 적어보고 목적에 벗어나는 부분이 있다면 지우거나 전부 appendix (부록)으로 옮기자
    • 그의 글을 읽는 임원들은 항상 "정말 잘 쓰인 글이야"라고 칭찬을 하며 회의를 시작하는데 그의 글은 읽어보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있다
    • 신기한 것은 이런 방식에 익숙해지다 보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를 포함한 C-level 임원들의 글을 읽다가도 이들의 글에 아마존 방식이 잘 묻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국 런던 개발자 생활(이젠 백수X) 200일 회고 by 유보미

    • 특히나 인터뷰 마지막 단계에서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그 와중에 mock을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등등 시니어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전반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 한국에서 짧게 다닌 회사도 있고 그나마 내 경력에서 길게 다닌 회사들도 있는데 공통적인 느낌은 '시니어 개발자가 하는 얘기'를 내가 완벽하게 안 따르면 안 될 것 같은 괜한 느낌이 있었다
    • 근거와 함께 제시를 하더라도 내 이야기를 안 들어주다가 시니어가 다른 방향을 제시해서 돌고 돌아 다시 내가 생각했던 거를 다시 설명해 주면서 본인의 의견인 양 둔갑해서 나에게 다시 오더가 떨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