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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18시 개발자 글 모음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가면 얼마 벌까" 외 6개 이야기
데브피드
2020. 5. 30. 18:46
- inputNums = input() inputNums = inputNums
- split() N = int(inputNums[0]) K = int(inputNums[1]) nc = [[0]*(N+1) for _ in range(K+1)] nc[0][0] = 1 # nc[0][0] = 1 for i in range(1
- N+1): nc[i][j] = nc[i-1][j] + nc[i][j-1] nc[i][j] = nc[i][j] % 1000000000 # print(nc) print(nc[K][N])
- B_jinbub_dic2 = { '0':0
- split() B = int(B) result = 0 for i
- b in enumerate(inputBjinbub[::-1]): result = result + B_jinbub_dic2[b] * (B**i) print(result)
알고리즘 | 탑 by 이찬호 about Algorithm,Python
- answer = []
- answer = [ 0 ] + answer
- answer = [i-j] + answer
- - 현재 회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들을 거의 대부분 스프링 부트2로 수행하고 있어 책 리뷰 기회를 얻어 책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 그 이외에도 책에서 소개하는 방식들에서 권한 처리나 오류로그 처리 등을 Interceptor 단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 - 스프링 부트2를 현업에 도입하고자 책을 보시기 보다는 이미 스프링 부트를 알고 있는 분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기법들을 찾고 아이디어를 얻을 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network에서는 이렇게 다른 집단 보다 좀 더 밀집하게 모듈성(modularity)가 높은 집단을 community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 in : C에서 i에서 node로 연결되는 weight의 합 m : 모든 link의 weight 합 따라서 이 모듈성의 변화가 긍정적이면 해당 community로 이동하고
- 단순히 graph를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떤 community들 끼리 묶이는 것 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의 metadata를 살펴보면 어떤 insight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setup = """
-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 a = deque([i for i in range(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