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08시 개발자 글 모음 | "[B급 프로그래머] 2020년 5월 " 외 14개 이야기

Google Coding Interview｜구글 신입 엔지니어 인터뷰 준비 후기 by 정민정 about Algorithm

더욱이 코딩 인터뷰를 위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베이스를 뭔가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상태로 그렇게 하는 건 실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되어 또다시 폭풍 구글링을 통해 전세계 구글 인터뷰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후기
온사이트 인터뷰 전에는 이런 욕심을 비우고 지금 집중해야 하는 것에 더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에 더 많은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혼자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좋았던 것들과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것들은 꼭 한 번 더 시간을 내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예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미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미지 압축 등 많은 고민을 해왔고 여기 블렉스에도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이미지 캐싱은 사용하고 있지만 저 유저는 추가적으로 "같은 유저가 같은 이미지를 서로 다른 글에 올리면 적어도 똑같은 이미지로 활용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생각해본 건 이미지의 제목을 해시처리해서 같은 이미지로 쓸 수 있게 하는 거였지만 이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View } from 'react-native' import { NavigationContainer } from '@react-navigation/native' ; import { createStackNavigator } from '@react-navigation/stack' ; import 'react-native-gesture-handler' ; function HomeScreen ( ) { return ( < View style = {{ flex: 1
justifyContent: ' center ' }}> < Text > react natvie navigation 테스트 ); } const Stack = createStackNavigator(); class App extends Component { render() { return (
Button } from 'react-native' import { NavigationContainer } from '@react-navigation/native' ; import { createStackNavigator } from '@react-navigation/stack' ; import 'react-native-gesture-handler' ; function HomeScreen({ navigation }) { return (

오늘의 문제는 SW Expert Academy의 홀수일까 짝수일까입니다
loop_num = int(input()) for i in range(loop_num): input_num = int(input()) if input_num % 2 == 0: print("#{} Even"
format(i+1)) elif input_num % 2 == 1: print("#{} Odd"

노션(Notion)은 "/"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사용자들에게 많은 기능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수많은 Notion 사용법을 글과 Youtube로 남겨놓았다
물론 처음 입문한다면 사용자는 수많은 영어로만 된 글을 보게되고(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기능이 너무 많아 마치 태평양을 표류하는 작은 배에 탄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이제 같은 팀이 된지 고작 3개월밖에 되지 않은 팀원들끼리 담을 쌓고 채팅으로만 업무를 하기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너무 높아서 얼굴을 보고 한번씩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씻지 않아도 일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식사시간을 놓치고 하루종일도 일하게 된다는 점
신규입사자/주니어 동료들의 회사와 업무 적응이 더디다는 점 등은 리모트워크의 좋지 않은 점인 것 같다

팀장이 시키는 것을 잘해야 팀원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일을 해야하는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 팀장 혹은 다른 팀원들과 공유하고 전체 일정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우선순위를 조정해 시키지 않은 일이라도 합의에 의해 시작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잡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수습이 종료되는 12주차까지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 아직 질문지가 전부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다듬으면 신규입사자든 조직개편으로 편입한 동료든 온보딩 면담 프로그램으로 돌릴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