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06시 개발자 글 모음 | "죽은 스탈린, 살아있는 진영론" 외 8개 이야기

삶을 내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느낌 - 이 맛에 원격근무하지 by 서준용

노마딩 때의 습관이기도 해서 맥북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데 (그래서 성능 좋은 프로보다 가벼운 에어를 선호한다 개발자임에도) 보통 퇴근 이후로는 연락이 잘 오지 않는 개인 메시지로 슬랙이 왔다
그 차이가 " 내 삶을 내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느낌 " 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내 삶을 내가 컨트롤 해나가면서도 충분히 유용감을 느낄 수 있는 일과 환경을 계속 만들어 나갈 수 있길

그리고 Exception을 바로 상속받는 IOException과 같은 checked-exception이 존재하며 RuntimeException이 Exception을 상속받고 있습니다
println("exception in computeDivision"); } return re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int a = 1; int b = 0; try { int i = computeDivision(a
하지만 해당 method에는 처리할 수 있는 catch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전 메서드인 computeDivision 메서드로 돌아가 적절한 exception 처리가 있는지 확인하며 해당 메서드에도 없는것을 확인한 후 main으로 넘어와 적절한 exception 처리가 이루어지며 결과적으로 출력되는 결과는 exception in main catch 가 됩니다

위와 같이 input tag를 통해서 date와 time을 함께 입력받는 기능을 개발중에 많은 삽질을 했다
datetime-local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클라이언트 타임존을 기준으로 동작한다
위와 같은 이슈 외에도 서버에서 Date 객체를 통으로 넘겨줘서 input tag value에 Wed Mar 25 2020 01:20:00 GMT+090 와 같은 toString 형태로 들어가서 문제점을 찾는 데 한참 걸렸다

NoArgsConstructor; @Data @NoArgsConstructor @AllArgsConstructor public class Email { private String title; private String content; private String sender; private String receiver; }
password}") private String sesPassword; public void send(Email email) throws MessagingException
EmailService; @RestController public class EmailController { @Autowired private EmailService emailService; @RequestMapping("/email") public String emailSender(@RequestParam("title") String title

we closely observed the interaction between AI and users and discovered new aspects of this interaction
Bot in the Bunch에서는 그룹 토론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관련된 기존 연구들을 정리한 Systems for Supporting Group Discussions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다음과 같이 이전 연구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한다는 것을 서술하면서 우리 연구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the chat interface used in MIM with its speech balloons requires an approach for improving discussions that is distinct from those that are used for emails

우리는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어도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속성이 다른 자산들(주식/채권/부동산/원자재)을 분산시켜놓으면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미래 가치인 'Tech'에 투자하고 싶다면 아래 예시의 펀드 회사들이 구성해놓은 Tech ETF 그릇 하나를 사면 되는 것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면 각 자산을 대표하는 ETF 브랜드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