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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08시 개발자 글 모음 | "선발 주자의 저주" 외 5개 이야기

조금 늦은 2020년 회고, 2021년 계획 by 이차민

  • 누군가 당장 대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나 자신의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하반기에도 마찬가지였으나 앞으로 내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여기서 이렇게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있어야 한다는 것에 회의감이 왔던 것 같다
  • 투자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한 것 모두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쓸데없는 건 없다라고 생각한다


React Native 당근 마켓 클론 (2) by 이장현

  • The only thing that interferes with my learning is my education


위례자이 더 시티 청약 & 시세차익 완전 분석 ( GS건설 위례 A2-6 분양 ) by 백규철

  • 다양한 곳에서 아파트 브랜드 1위로 3년 연속 수상까지 할 정도로 믿음이 가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위례자이 더 시티도 기대가 됩니다
  • 위례자이 더 시티는 앞으로 지어질 위례중앙역 바로 옆에 지어지기 때문에 엄청난 역세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위례자이 더 시티의 바로 위에 있는 플로리체위례아파트가 가장 비슷한 입지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월간 개발자스럽다 #62 by 김태균


    이제 홈페이지 여기서 만드세요. - 웹서비스 잘 만드는 에이전시 플렉스웹을 소개합니다. by 한상훈

    • 그러다 보니 한국의 많은 웹서비스들과 홈페이지 중에는 너무 오래된 기술 또는 오래된 패턴으로 제작된 것들이 많습니다
    • 플렉스웹은 2021년 현재 가장 많은 웹 개발자가 사용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작합니다
    • 즉 플렉스웹에서 제작한 홈페이지는 유지 보수가 필요하실 때 개발자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선발 주자의 저주 by 배기홍

    • 어떤 시장이든 이 시장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시도를 한 선발 주자는 이후에 시장에 진입하는 후발 주자보다 거의 항상 유리한 입지를 갖게 된다
    • 그리고 남들이 모르는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가장 먼저 채용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 등이 이런 선발 주자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 이런 선발주자의 저주를 피하려면 사업 초반부터 기술과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