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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08시 개발자 글 모음 | "2021년 계획" 외 6개 이야기

프로그래머스 웹 프론트엔드 데브 매칭 후기 by 이찬희

  • window에 keydown 이벤트를 추가하여 visible 이 true일 때 ESC키가 눌렸을 경우 닫힐 수 있도록 구현했다
  • 목록에서 표시할 수 있는 데이터와 상세 정보에서 표시할 수 있는 데이터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API를 다시 호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로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GraphQL 클라이언트 스키마 사용하기 by 이찬희

  • 클라이언트 사이드 스키마 구현은 @graphql-tools/schema에서 제공하는 makeExecutableSchema를 사용해서 실행 가능한 스키마를 만드는 것이다
  • GraphQL을 사용하면 얻는 이점 중에는 한 번의 요청으로 필요한 데이터만 가져오는 것이 있는데 클라이언트 사이드 스키마를 사용하면 누릴 수 없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 스키마는 분명히 GraphQL의 이점을 얻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


요즘 생각 by 이찬희

  • 구체적으로 정리가 되면 블로그에 남겨서 미래의 내가 읽어봤을 때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일차원적인 결론을 내렸다
  • 애초에 글 쓰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한 블로그였지만 바빠지고 게을러질수록 그런 생각을 핑계삼아서 블로그를 외면했던 것 같다


2020년 회고: 4가지 키워드 by 이승훈

  • 미래의 주인공이 될 주니어 분들로만 구성된 팀을 만들어 내는 것
  •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니어 분들은 ‘현재’를 보고 모셔와야 하기에
  • 이런 주인공들을 모셔놓고 큰 성장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저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7편 by 한승훈


    2020년 회고 - 오픈서베이를 떠나 드라마앤컴퍼니에서의 1년 by 이한별

    • 우리 회사 동료들은 Soft skills 에 대해서도 높은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위에 장황하게 언급한 두괄실 표현을 비롯하여 문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이나 Remote 근무를 하며 Slack 을 통해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적용하는 등 "일 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하고 있다
    • Soft skills 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더 많이 있긴 한데(TMT) 이에 대해 더 쓰게 되면 이 글은 회고 글이 아니라 "꼰대가 생각하는 Soft skills 란" 이란 주제로 바뀌게 될 것이니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겠다
    •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으며 실제로 개선을 시도하는 조직에서 "일하는 방식"에 대해 목마름을 느낀다면 그건 그냥 남이 시키는 일만 하러 가야한다는 신호일 것이다


    2021년 계획 by 이찬행 about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