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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22시 개발자 글 모음 | "테스트 기법 실무 경험담 이벤트 마감" 외 8개 이야기
데브피드
2020. 12. 27. 22:46
- 이미 많은 글들 속에서 저는 패스트캠퍼스라는 기관에서 데이터사이언스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저는 패스트캠퍼스에서 수업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에게 보다 의미있는 실습과제를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 프로젝트 리딩까지 잘 해야 수강생들에게 보다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을지 말이죠
- # 인덱스 : zipcode + lastname SELECT * FROM people WHERE zipcode = '95054' AND lastname LIKE '%ho%'
- 특히 파이썬은 쉽고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배우는 과정이 조금 더 즐거웠던 것 같다
- 글을 쓸 때 어떤 것에 조금 더 신경 써서 써야 할지 생각하게 되어서 조금 더 생산적인 글을 쓸 수 있도록 촉진하는 활동이다!
- 앞으로 또 어떻게 써야 할 지에 대한 고민과 또 새로운 글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은 것 같다 :)
- kotlin data class 에서 @JsonProperty 가 적용되기 위해 해당 의존성을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 retrofit 문서에서 나와있는 대로 converter 를 추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의존성을 또 추가 해 주었다
- 여기서 나는 retrofit 에서 제공하는 jackson-converter 에는 기본적으로 kotlin 을 위한 설정이 돼 있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
- 깃의 Remote origin already exists 에러는 기존에 연결되어 있는 레파지토리가 다시 새로운 레파지토리에 소스코드를 올리려고 하면 발생되는 에러입니다
- 위와 같이 원격 저장소와의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하니 기존의 연결을 끊고 새로 올리고 싶은 곳에 소스코드를 올리면 됩니다
- git remote remove origin 명령어를 입력해서 기존에 연결되어 있는 원격 저장소와의 연결을 끊어줍니다
-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페이스북에서는 AR/VR 제품을 디자인하는 Product Designer 뿐만 아니라 Product Design Prototyper라는 더 전문성 있는 hybrid 포지션도 보이기 시작했고 매달 새로운 인턴
- 트렌드에 조금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는데 요새 내가 관심을 가지고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엔터테인먼트+소셜 네트워크를 융합한 가상 또는 증강현실과 메타버스 (metaverse)에 대한 토픽 또는 제품들이 자주 눈에 들어온다
- 단기간에 강제적으로 내가 이직을 하거나 새롭게 취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올지모를 만능의 디자이너로써의 추가적인 다른 스킬 셋을 픽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조금조금씩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 그리고 이 제품을 경험시켜주면서 저보다 더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들이 있었는데 헤드폰을 수시로 착용했다 벗었다 하면 재생/일시정지 해주는 기능입니다
- 제 아내의 경우는 동시에 여러가지를 진행해야하는 경우와 종종 대화하는 일이 있다보니 오히려 Speak to chat 기능을 더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이러한 점들로 봤을 때는 집에서 일을 하거나 아니면 사무직에서 일을 하면서 Speak to Chat을 사용하기 보다는 오히려 여러 출장을 다니거나 밖에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이 있을 때 더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 올해 ISTQB AL Test Analyst 응시 예정입니다
- 자격증의 효용성에 대해 고민해보고 실무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학습할 예정입니다
- 테스트 실무 레벨에서 기법 활용이 필요한 Tester 또는 리더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