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하는 이유 by 김정환
시) 어쩔 수 없는 일 by 김이삭
- 하얀 종이 위에 까만 글을 더해본들
- 까만 글 위에 삶의 무게를 담아본들
- 시인은 묵묵히 삶을 글에 담나보다
글귀) 공허한 위로로나마 by 김이삭
- 이걸 보고 있는 지금은
- 그러니 지금은 그때를 위해서 기억해줘요
- 그때는 지금 이 글귀를 기억해줘요
시) twinkle by 김이삭
- 그래서 난 너의 눈을 보며
- 그래서 난 너의 말을 들으며
- 반짝이는 너의 눈을 보고 싶어
MAC address by 이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