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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16시 개발자 글 모음 | "(1) Every 에브리 프로젝트에 " 외 3개 이야기
데브피드
2020. 3. 22. 16:46
- 말하고 싶은 내용을 좀 더 상대방이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듬는 방법을 6가지 법칙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 화려한 이미지를 사용하라든가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이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마지막에 나오는 구매 버튼을 누를 수 있게 하라'는 궁극적인 의도가 드러나는 단순한 메시지가 없다면
- 스티커 메시지의 두 가지 핵심은 '잘 기억되는 것'과 '전달하기 쉬운 것'이었는데요
- 애플은 자사 제품을 조금씩 수정하면서 더 나은 방식으로 변화했다
- 애플의 디자이너는 개발자가 자신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확인을 기다리지 않았다
- 제품을 통해서 하는 모든 순간에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다
- 어떠한 개념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아이콘의 주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 내가 접한 가장 불분명하다고 느꼈던 아이콘 중 일부는 VSCO라는 사진 앱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아이콘 글꼴이나 SVG 방식을 통해 아이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가장 많이 요청된 아이콘이나 작업 중인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