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레거시로부터의 여정 4편 by 김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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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ER JOIN SAMPLE9 u1 on f1
- LEFT JOIN SAMPLE4 fs1 on fss1
코틀린[Kotlin] #01_코틀린이란? by 문범우 about Kotlin
- 한편 코틀린은 정적 타입 지정언어 임에도 불구하고 자바와는 달리 모든 변수의 타입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명시해주지 않아도 된다
- 자바에서 사용해 온 익숙한 프로그래밍 스타일이나 기법을 코틀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다른 최신 언어와 마찬가지로 코틀린은 기능이 다양한 표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반복되거나 길어질 수 있는 코드를 라이브러리 함수 호출로 대치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나의 아저씨" 대사 by 배진오
10년 유지한 링톤을 해지했다. 캐치콜은 유지 by 박민우
- 굳이 링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Hello It’s good to see you again”이라는 가사가 링톤에 너무 잘 어올린다고 생각해서 계속 하게 되었다
- 요즘에는 보통 ‘성지’라고 하는 비싼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조금 쓰는 조건으로 기계값을 할인받는 곳에서 핸드폰을 바꾸는데 이번 아이폰12를 사면서 기존의 링톤이 풀려버렸다
- VoIP등으로 이야기 하기때문에 수신전화가 많지도 않지만 또 나한테 전화하는 사람 들이 별로 신경쓸것 같지 않다